2012년 12월 08일 토요일 전국적으로 눈보라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창원산촌생태마을 경유하고 둘레길 여행객
어린 꼬마가 귀엽다. 강추위에 밝은 표정으로 웃는 걸 보니 예쁘다.

엄마와 걷는 꼬마 아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오늘 지리산 둘레길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 세상을 즐기는 것 같다

농심 그룹의 신임사원들이 신입교육 7일차 지리산 둘레길 3코슬 행군했는데...

창원산촌생태마을에 도착한 것을 인증 샷하닌 카메라를 보고 하트 답례를 하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이벤트 중 미션의 임무가 주어지고....

리더분이 임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교육은 이렇게 추운 겨울 날씨!  눈이 내리는 날은 더욱더 추억이 될 것이다.

미션의 수행하기 위해 충분한 설명을 다시 하고,,,

남녀 모두 얼굴이 잘 생겼으며 등구재를 넘어지라 모두다 즐거운 표정이었다.

다른조가 이어서 산촌생태마을에 도착하여 휴식 취할 준비를 하고 있다.

멀리에서 바라본 창원산촌생태마을에 농심 신입사원 일행이 30명 도착한 것이다.

미션은 3가지(좋은 일)
     - 1. 눈치우기  2. 창원산촌생태마을 대표 부부 안마해드리기 3. 특산물 판매장 물건 정리정돈 하기

미션 중에 안마를 하고 있는 모습---- 정말 시원해 약10분 정도 <<<<<< 감사해요

 눈을 입구에서 농특산물 판매장, 공용화장실까지 먼저 도착한 조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왠지 눈을 치우기를 안했는데
넘 감사해요

  쓰레기 청소와 함께 통로 개척을 위해 열심히 눈을 치우고 있는 신입회원들

 두 번째 조가 도착하여 휴식을 취한 후 가방을 벗어 던지고 체험관 2동까지 깨끗이 눈을 치워 주었네요.

임무를 마친 처음 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모두들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