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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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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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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운영하는 창원산촌생태마을! 입구 표지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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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19은 전국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네요 그래서 무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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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트럭을 대기시켜 놓고 컨테이너 박스로 옮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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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적당한 크기 딱 눈으로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지리산천왕봉을 바라보며 자란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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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촌생태마을에서 내일 무김치를 담글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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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자라는 신기함을 보고 자연에 항상 감사 여깁니다. 날씨가 아무래도 심상치 않습니다. 내일 매우 춥다고 방송하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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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사가 한 트럭에 담아가니까 편해요. 이 정도 양은 엄청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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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촌생태마을 오시면 무김치 팍팍 드리겠습니다. 드시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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