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스위트 호텔 식당에서

임실 치즈마을 도착(체험)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으로 비가 내리고 있음

토끼와 닭을 사육하는 정경이 넘 멋있어요. 궁합이 맞는 짐승 이네요

임실 치즈 체험시설장

어딜가나 쓰레기는 골치 아프네요. 뒤에 분리수거통이 있어도 한계는 있네요.

치즈마을의 대표 운영위원장님이 마을 소개를 잘해 주었습니다.

조직도에서 특이한 것은 위원장 가장 낮은 구조에 배치되어 있답니다. 항상 겸손하고 낮은데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전자제품등 배선처리가 깔끔하게 되었네요

직접 체험을 통해 치츠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해본 겁니다.

오븐에 꾸어 나오니 모양이 어떤가요. 반은 그날 먹었읍니다.

치트 피자 만들기 사무장(강사)- 진행 아주 매끄러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피자가 완성된 뒤 기념 촬영하고 있습니다.